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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히 쉬세요"...긴즈버그 대법관 조문하는 펜스
입력2020.09.24 17:50:28
수정
2020.09.24 21:49:17
23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오른쪽 세번째) 미국 부통령과 그의 부인 캐런(〃두번째) 여사가 워싱턴DC 연방대법원청사 중앙계단 현관에 안치된 고(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대법관의 관 앞에서 조의를 표하고 있다./AP연합뉴스
- 홍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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