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코호트 격리 중인 의정부 병원

입력2020.10.07 23:19:39 수정 2020.10.07 23:19:3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다시 세자리수를 넘어선 7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이 임시 폐쇄돼 있다. 보건당국은 환자와 직원, 보호자 등 병원 관련자 400여명의 명단을 확보해 전수 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 병원 5층은 코호트 격리 중이다./의정부=오승현기자 2020.10.07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다시 세자리수를 넘어선 7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이 임시 폐쇄돼 있다. 보건당국은 환자와 직원, 보호자 등 병원 관련자 400여명의 명단을 확보해 전수 검사를 진행했으며 현재 병원 5층은 코호트 격리 중이다./의정부=오승현기자 2020.10.07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