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리윰 필라테스가 세계3대 피트니스 컨벤션으로 꼽히는 IDEA컨벤션에서 필라테스를 선보인다.
IDEA컨벤션의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올 11월 21~22일 양일간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IDEA 컨벤션코리아 행사에 한국 필라테스 분야를 선도해가는 리윰필라테스의 베테랑 강사들이 프레젠터로 강단에 설 예정이다.
IDEA컨벤션코리아(한국뷰티니스 예술진흥원 회장 전은영)측은 국내 필라테스 교육과 보급에 10년간 앞장 선 리윰필라테스㈜EJ H&C 박은주 대표원장을 비롯해 김기옥, 박경애, 이청아, 김성민, 손희정 등 베테랑 강사들을 IDEA월드 프레젠터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리윰필라테스는 현재 전국 15개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강남과 분당정자, 충청세종, 충남대전 교육센터를 통해서 매년 5기이상의 필라테스 지도자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올바른 필라테스 보급을 위해 19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과 수료생들을 위한 취업 시스템과 창업시스템, 그리고 10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 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전문 필라테스 기업이다.
2020년 11월 21과 22일 수원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하는 IDEA컨벤션 코리아는 국내외 190여명의 유명 프레젠터가 펼치는 필라테스, 요가, 재활, 그룹피트니스, 퍼스널트레이닝, 글라이트 등 200개의 피트니스 강좌와 국내외 100여여 개 피트니스기업이 참여하는 피트니스 엑스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