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서울 양천구, 31일부터 청년주간 운영




서울 양천구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8일까지 안양천과 무중력지대, 서울창업카페 서울신정점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 31일 오후 5시 30분에 안양천 나이트워크가 개최된다. 목동교부터 신정교에 이르는 왕복 6㎞의 구간을 함께 걸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육체·정신적 피로로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 내달 1일 오후 2시 서울창업카페 양천신정점에서는 ‘우리가 사는 현시대 청년 문화예술의 역할’을 주제로 청년연구가 및 청년들의 의견을 교류하는 청년포럼이 개최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내달 8일 오후 1시부터 7시 30분까지 서울창업카페 양천신정점에서는 e스포츠 챌린지가 열린다. /성행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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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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