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7월23일자 오피니언면 ‘조국·윤미향·이인영으로 이어지는 ‘공정’ 논란’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아들 A씨는 스위스 유학에서 귀국한 뒤에는 맥줏집을 운영한 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