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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맘도 아픈 맨유




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바샤크셰히르의 다니엘 알렉시치가 찬 프리킥을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조 최약체에 1대2로 진 맨유는 조별리그 통과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이스탄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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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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