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우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회원들이 3일 광주 북구의 한 주택가에서 줄을 지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으로 20가구에 각각 200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