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동향

[오후 시황] 다시 돌아온 외국인...코스피 1%대 반등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습 / 연합뉴스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습 / 연합뉴스



코스피가 9일 오후 1%대의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원화 강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증시 지수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1시 8분 코스피는 36.06포인트(1.34%) 상승한 2,736.99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2.37포인트(0.09%) 오른 2,703.30에 출발했고 이후 상승폭을 키워나가는 양상이다.


이날 상승은 외국인이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1,146억원 규모 순매수했다. 기관도 19억원 규모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1,574억원 규모를 순매도하는 중이다.

관련기사



시가총액 상위 종목 다수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가 1.95% 올랐고 SK하이닉스(000660)는 3.48%가 상승했다. LG화학(051910)도 1.11%의 상승폭을 나타냈고 셀트리온(068270) 0.43%, 현대차(005380) 2.41%, 삼성SDI(006400) 1.45% 등의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코스닥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6.07포인트(0.67%) 상승한 912.91을 가리켰다.

이완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