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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기도, 세금 누락 법인 82곳 적발…413억 추징
입력
2021.01.03 17:29:33
수정
2021.01.03 17: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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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고액 부동산을 취득한 후 취득 가액을 낮춰 신고하거나 지방세를 감면받은 후 이를 다른 법인에 매각하는 등 부당한 방법으로 세금을 누락한 법인 82개 법인을 적발해 413여억 원을 추징했다고 3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지방세 과소신고 61건, 부정감면 9건, 무신고 10건, 중과세 누락 2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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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골프장을 운영하는 A법인이 골프장 내에 콘도미니엄을 숙박시설로 분양했지만, 일부 숙박시설이 아닌 개인 또는 법인 임직원의 별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적발, 24억원을 추징했다
제조업을 운영하는 B법인은 산업단지 내 토지를 분양받아 공장을 새로 지어 판매해 감면받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15억원을 추징받았다. /윤종열기자
윤종열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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