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홍제천 '꽁꽁'...전국 올 겨울 최강 한파

관련기사






절기상 가장 추운 시기라는 ‘소한(小寒)’인 5일 한 시민이 강추위로 얼어붙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을 산책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12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강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오승현기자

김현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