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코로나 덮친 가락몰 폐쇄

국내 최대 규모의 식자재 시장인 서울 송파구 가락 농수산물 종합 도매시장 가락몰의 1층 건어물 부류와 축산 부류 매장이 10일 오전 방역 차원에서 폐쇄돼 출입 금지 안내문이 복도에 걸려 있다. 가락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하면서 1층 상인 1,200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다. 가락몰은 보건 당국의 역학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영업이 정지된다. /성형주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식자재 시장인 서울 송파구 가락 농수산물 종합 도매시장 가락몰의 1층 건어물 부류와 축산 부류 매장이 10일 오전 방역 차원에서 폐쇄돼 출입 금지 안내문이 복도에 걸려 있다. 가락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하면서 1층 상인 1,200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다. 가락몰은 보건 당국의 역학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영업이 정지된다. /성형주기자




관련기사



김태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