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력 이탈 호소하며 눈물 흘리는 코로나19 전담병원 간호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소속 코로나19 전담병원 간호사가 12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담병원의 보건의료 인력 소진과 이탈을 호소하며 정원 일시 확대 및 전담병원 지정·운영에 따른 소실 보상 현실화 등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오승현기자 2021.01.12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소속 코로나19 전담병원 간호사가 12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담병원의 보건의료 인력 소진과 이탈을 호소하며 정원 일시 확대 및 전담병원 지정·운영에 따른 소실 보상 현실화 등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오승현기자 2021.01.12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