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중국발 황사에 뒤덮인 서울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한반도에 유입된 14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강남구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관련기사



이지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