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가요

샤이니, 완전체 활동 본격 시동…31일 라이브 방송서 신곡 공개

샤이니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샤이니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년 컴백을 선언한 그룹 샤이니(SHINee)가 스페셜 라이브 방송으로 완전체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샤이니는 오는 31일 오후 7시부터 유튜브 및 네이버 V LIVE 샤이니 채널을 통해 스페셜 라이브 ‘더 링톤: 샤이니 이즈 백(The Ringtone: SHINee is Back)’을 진행한다. 이들은 컴백에 앞서 다양한 이야기와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샤이니는 데뷔부터 현재까지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팬들과 함께 추억을 나눔은 물론, 2018년 9월 발표한 정규 6집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에 대한 스포일러도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관련기사



아울러 새 앨범에 수록되는 신곡 무대도 최초 공개한다. 정규 6집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1(The Story of Light’ EP.1)‘의 타이틀곡 ‘데리러 가 (Good Evening)’ 및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4인 4색 솔로 무대까지 ‘무대 장인’ 샤이니의 무대도 오랜만에 만날 수 있다.

한편 샤이니는 현재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