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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쏘팔메토 추출물 최대량 함유





일양약품(007570)은 4중 복합기능성으로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프리미엄’(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프리미엄은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을 식약처 기준 최대량인 115mg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쏘팔메토는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남성 건강을 위해 먹어온 톱야자수의 열매로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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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옥타코사놀도 7mg 함유되어 있다. 옥타코사놀은 철새의 에너지원으로, 체내에 흡수된 글리코겐의 저장량을 증가시켜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리활성 물질이다.

이밖에도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성분이 8.5mg, 뼈 형성 및 에너지 이용에 필요한 망간이 3mg 추가로 함유돼 남성 건강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마카, 헛개, 홍삼, 과라나, 아미노산, 베리혼합분말 등 부원료는 전립선 건강 및 지구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프리미엄은 4중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기능성이 업그레이드 됐다”며 “잦은 소변, 잔뇨감 등 전립선 문제로 고민하는 중년 남성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주원 기자 joowonmail@sedaily.com


이주원 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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