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현대차·LG에너지, 코나EV 등 리콜 비용 3대 7 분담 합의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고객 불편 및 시장 혼선을 최소화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리콜 비용 분담비율을 3대 7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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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게 시장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고객 보호 정책을 추진하고, 품질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능현 기자 nhkimchn@sedaily.com


김능현 기자 nhkimch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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