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봄의 신호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이면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5일 오전 시민들이 매화꽃이 꽃망울을 터뜨린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산책하고 있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클 것으로 내다보고,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오승현 기자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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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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