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김종인-오세훈 ‘국민의힘이 간다!’ 제2탄 명동 상가 현장 방문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0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 방문해 상가 관계자들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상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권욱 기자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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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


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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