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이 호실적 전망에 힘입어 22일 오전 30만 원 벽을 넘어서고 신고가 기록을 썼다.
이날 오전 9시 47분 효성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6.75% 오른 30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1만 500원까지 거래되며 52주 고가를 새로 썼다.
한편 이날 키움증권은 효성화학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가를 기존 33만 원에서 43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