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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4년째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올해도 한국프로야구는 신한은행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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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1시즌 KBO리그 정규 시즌 공식 명칭을 ‘신한은행 SOL KBO리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지택 KBO 총재와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이 2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조인식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2018년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고 금액으로 KBO와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었고, 4년째 계약을 이어 오고 있다. KBO는 이날 2021시즌 KBO리그 타이틀 엠블럼도 공개했다.


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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