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뉴욕페스티벌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1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프리미엄 결혼정보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다음 달 2일에 개최될‘2021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뉴욕페스티벌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상식이다. 해당 시상식은 문화·산업·지역 대표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 소비자 만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다양하게 평가해 대상을 엄선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시상식과 함께 하는 뉴욕페스티벌은 1957년 비방송매체 분야의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클리오광고제·칸국제광고제와 함께 손꼽히는 세계 3대 광고제로 유명하다. 뉴욕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 결과 발표와 시상식 스케치가 게재될 예정이어서 해외에서도 노블레스 수현의 글로벌 경쟁력을 널리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 국가브랜드대상에 선정된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창립 이래 10년 동안 매년 높은 성혼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 기업은 국가에서 인정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만의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매칭 시스템으로 탄탄한 커플 매칭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NCS 매칭 시스템은 남녀 회원들의 가치관, 성격, 직업 등을 고려한 후 커플 매니저의 철저한 회의 끝에 최종 매칭 상대자를 선정하는 시스템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보호원에서 낮은 소비자 피해 건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출을 위한 무분별한 회원가입 유도를 금지하는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이뤘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표준 약관을 준수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서보성 부사장은 “노블레스 수현의 결혼정보서비스를 믿고 이용해 준 고객분들 덕분에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인정받는 결혼정보업체로서 고객 분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성혼을 원하는 고객들이 부산 및 영남권에서도 쉽고 빠르게 상류층결혼정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4월 12일에 부산지사를 오픈할 계획이다. 현재 노블레스 수현에서 진행 중인 ‘4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 재혼 맞선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