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갑자기 많은 비로 청계천에 고립된 익수자 구조 모의훈련






서울시·서울시설관리공단·중부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배오개다리에서 청계천 유역에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린 상황을 가상한 '2021년 청계천 시민구조 합동 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대피 및 고립된 시민과 익수자 구조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오승현 기자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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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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