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5월의 꽃 장미와 봄비






이틀째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린 28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들이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토요일인 29일은 전국에 비가 그치고,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며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오승현 기자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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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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