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울산 해외입국자 1명 확진…누적 2,603명

브라질 입국자 1명 자가격리 중 확진

지난 1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해외입국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 1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해외입국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울산은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3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브라질에서 입국한 울주군 거주자다.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련기사



이로써 울산 누적 확진자는 2,603명이 됐다.

시는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울산=장지승 기자 jjs@sedaily.com


울산=장지승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