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속보] 김기현 “文 정부와 민주당에 대한민국 미래 맡길 수 없어”

■김기현 원내대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일자리 정책 등을 비판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일자리 정책 등을 비판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文 정부, 국민 혈세로 꼼수 일자리 남발…국민 속여”



“文 정부, 불행했던 지난 4년과 남은 1년 똑같을 것”

“정부. 자영업자 고통 외면하고 엄벌주의로 일관”

“정부, 백신 접종 골든타임 놓쳐…사과해야”

“국내 탈원전, 해외 원전 수출…한 편의 코미디”

“탈원전 정책 당장 폐기하라”

“586 운동권은 꼰대 수구 기득권…가장 많은 해악 끼쳐”

“자기 편 수사하니 검찰개혁?…‘탄압’이 ‘개혁’이란 말로 둔갑”



“與 여성운동, 배지 달기 전까지만 외치는 선동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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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자녀, 표창장 위조에도 장학금 받아…붕어와 용의 차이?”

“정부 악성 포퓰리즘, 초양극사회 만들어…정상으로 되돌려야”

“재산세·종부세·양도세 부과 기준 12억 원으로 상향 조정할 것”

“LTV·DTI 대출 기준 20%포인트까지 상향 조정할 것”

“LH 사태 특검 요구…與, 의지 있다면 응답하라”

“구닥다리 마인드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도 못해”

“귀족노조 갑질에 제동 걸어야…노동조합법 개정할 것”

“지금이라도 신한울 1·2호기 가동해야…손실 4조 원 넘어”

“표 보고 돈 쓰지 말고 민생 보고 돈 써야”

/이희조 기자 love@sedaily.com


이희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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