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르 라피드 이스라엘 외무장관(왼쪽)이 2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를 방문해 아흐메드 알리 알 사예그 UAE외부장관과 회담하고 있다. 이스라엘 고위 관리가 UAE를 방문한 건 지난해 9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UAE가 역사적인 평화협약(아브라함 협약) 이후 처음이다./로이터연합뉴스야이르 라피드 이스라엘 외무장관(왼쪽)이 2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를 방문해 아흐메드 알리 알 사예그 UAE외부장관과 회담하고 있다. 이스라엘 고위 관리가 UAE를 방문한 건 지난해 9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UAE가 역사적인 평화협약(아브라함 협약) 이후 처음이다./로이터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