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확진자 800명 육박…서울·수도권 '5인 금지' 1주일 연장






서울시와 인천시·경기도 등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들이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를 오는 7월 7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은 정부가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에서 제외되게 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00명에 육박한 이날 서울역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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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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