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위생 전문 브랜드 투스티(TOOSTY)가 건강한 레시피로 만든 맛있는 치약을 개발해 민트 초코 치약, 레몬 소르베 치약 2종을 6일 선보였다.
투스티는 치약도 디저트처럼 다양하고 즐거운 맛을 제공하려는 본질적인 발상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궁극적으로 개인의 맛 취향을 충족시키고 맞춤형 구강 관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출시 전 크라우드 펀딩에서 단기간 목표달성 했으며, 맛 뿐만 아닌 치아건강을 동시에 잡은 고기능성 치약으로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미각 후각까지 만족시켰다는 평이다.
맛과 연관 지은 천연원료와 실제로 식품에 들어가는 향을 사용하고 14가지 유해성분 무 첨가로 성분 걱정을 줄였으며 효능 관련 전문기관에서 입증 받아 구강 관리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민트초코 치약은 입 냄새와 양치 후에도 입안이 텁텁한 사람들을 위해 개발됐으며 민트 자일리톨, 카카오, 숯의 레시피로 양치 후 강력한 상쾌함과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1회 사용만으로도 구강 세균이 97% 이상 감소되는 효과가 가능하다.
레몬소르베 치약은 변색된 치아를 발고 환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식약처에서 미백 기능성을 인증받은 프리미엄 치약이다. 레몬, 비터오렌지, 자몽, 자일리톨의 레시피로 상쾌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투스티 마케팅 담당자는 “좋은 성분으로 만든 맛있는 치약으로 매일 작은 경험에서도 즐거움을 부여, 소비자들이 건강한 구강 위생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맛 치약이 새롭게 출시할 것이며 독자적 레시피 개발과 특허 진행으로 타사 제품과 차별화를 둘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투스티는 하반기에 즐겁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욕실 생활용품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며, 투스티 전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