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해부대 34진 전원을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출국한 특수임무단이 지난 19일 오후 문무대왕함 함정 인수·방역을 앞두고 함정에 승선하고 있다./사진제공=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