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마켓

美 실업수당 청구 41만9,000건... 예상 웃돌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구인판./로이터연합뉴스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구인판./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관련기사



미국 노동부는 7월11~17일 사이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1만9,000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5만건을 상회하는 수치다. 앞서 7월4~10일 청구 건수는 36만건이었다.

조양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