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인터넷업(+4.32%), 오락·문화업(+4.26%), 방송서비스업(+3.58%)이며, 약세업종은 화학업(-0.70%), 기타 제조업(-0.49%), 일반전기전자업(-0.4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인터넷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34:66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90억, 외국인은 37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41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코세스(089890)가 26.60% 오른 12,850원을 기록 중이고, SM C&C(048550)(+23.56%), 옵티시스(109080)(+23.4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제낙스(065620)(-28.08%), 엠케이전자(033160)(-12.78%),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7.65%)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981개, 하락종목은 336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