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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봄에서 PICK 米 하세요” 쌀 최대 40% 할인...식봄, ‘쌀 특급대전’ 진행




식자재 직거래 앱 식봄은 식당 사장님들의 필수 식자재인 쌀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쌀 특급대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코로나 확산의 장기화로 어려워진 외식업 상황과 가격 변동이 예상되는 추석 성수기를 앞둔 외식업 식자재 수요 트렌드에 맞춰 마련된 행사다.

쌀 특급대전은 최대 40% 할인가부터 시작해 총 17가지 다양한 햅쌀 및 양곡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햅쌀 20kg을 3만 원대부터 제공하는 특가부터 쌀 20kg 3포 이상 구매 시 찰보리 사은품 증정 등 식봄에서 대량으로 구매 시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표 행사 상품으로 ▲참푸른 메뚜기쌀(20kg)을 4만 원대, 전국 8도 대표 품종인 ▲신동진쌀(20kg) 5만 원대, ▲1등급 수입산 칼로스쌀(20kg)을 3만 원대에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이 중 칼로스쌀은 이번 8월까지만 적용되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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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양곡 인기 상품도 최대 30% 할인 행사 중이다.

식봄 쌀 특급대전과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식봄 홈페이지 또는 식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식봄은 약 3,000개 식자재 업체가 입점하고 20,000여 식당 사장님들이 구매한 식자재 직거래 앱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식자재를 비교 및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식봄 회원 가입 시 1만 원 할인 쿠폰과 사업자번호 등록 시 전 상품 10% 쿠폰 증정, 그리고 첫 구매 후 구매한 물건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무조건 100% 보상해 주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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