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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SEEC), 오토폴딩 디럭스유모차 ‘플립’ 출시 한 달 만에 완판




유모차, 카시트 전문 브랜드로 유명한 시크(SEEC) 브랜드의 오토폴딩 디럭스 유모차 ‘플립(FLIP)’이 출시 한 달 만에 소비자 평점 4.9의 높은 만족도와 인기로 인해 시그니처 컬러인 퓨어 아이보리 색상이 완판되었다는 소식을 27일 전했다.

시크(SEEC) 관계자에 따르면 ‘플립’은 디럭스급 유일한 양대면 오토폴딩 유모차로 디럭스유모차가 갖고 있던 단점을 보완하였으며, 플립 특유의 감성적인 유모차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 며 현재 다른 색상인 시크 블랙, 스톤 그레이, 코지 핑크도 곧 품절이 예상되니 구매를 고려했던 소비자들은 서두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크 플립은 ▲5점식 마그네틱 안전벨트 ▲최대 중량 10kg 대형 장바구니 ▲양대면 기능, 양대면 오토폴딩 ▲셀프 스탠딩, 컴팩트 폴딩 사이즈 ▲UV 차단 5단계 풀차양막, 메쉬창 ▲신생아~6세까지 사용 ▲175도 등받이, 발 받침대 조절 ▲충격 흡수 서스펜션 바퀴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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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의 피부가 닿는 소재이기에 각종 유해성분(알러지성 염료, 납/카드뮴, 프탈레이트 등)에 대해서도 불검출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크 관계자는 “출시 한 달이 채 안 되었음에도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드리겠다”고 덧붙혔다.

현재 출시 기념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제품 구매는 시크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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