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뉴저지도 침수…카누 타고 대피






2일(현지 시간) 허리케인 아이다가 몰고 온 폭우로 홍수가 발생한 미국 뉴저지주 맨빌의 주택가에서 주민들이 카누를 타고 대피하고 있다. 지난 주말 루이지애나주 남부에 상륙한 아이다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세력이 꺾였지만 대서양 연안을 따라 북상하며 뉴저지 등 미 북동부 지역에 심각한 피해를 발생시켰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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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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