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KAI, 경남지역 이공계 인재 육성 장학금 1억원 전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8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이루기 어려운 지역 이공계 인재를 돕고자 장학금 1억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KAI가 지원한 장학금은 지역 이공계 대학생 2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백동현(오른쪽) KAI 경영전략부문장이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함께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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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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