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추석 용돈, 펀드직판앱 '파인(PINE)’에서 불리세요"

한화 LIFEPLUS TDF, 안정적 수익에 세액공제까지

한화글로벌언택트는 우수한 성과에 투자자 몰려





한화자산운용은 추석을 앞두고 자체 직판 애플리케이션 ‘파인(PINE)’을 통해 타깃데이트펀드(TDF) '한화 LIFEPLUS TDF'와 ‘한화글로벌언택트펀드’를 추천했다.



TDF는 연령과 생애 주기에 따라 위험 자산의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펀드다. 예를 들어 2050년 은퇴가 예상된다면 위험자산인 주식의 비중을 높이고, 2025년 은퇴가 예상된다면 안전자산인 채권의 비중을 높이는 방식이다.

한화 LIFEPLUS TDF는 미국 JP모건과의 자문을 통해 다양한 투자 노하우를 활용한다. 추가 수익이 가능한 자산은 액티브 운용 전략으로 적극적 수익을 창출하고, 추가 수익의 기회가 적은 자산은 패시브 운용 전략으로 비용을 최소화 해 투자효율을 높였다. 또 해외 주식 자산에 대해서는 환노출을 실시하고 해외 채권은 환헤지를 실시하는 효과적인 환위험 관리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했다.



한화 LIFEPLUS TDF는 국내 TDF 중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시현하고 있다. '한화 LIFEPLUS TDF 2050'은 연초 이후 15.41%, 설정 이후 27.83%(이하 S클래스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특히 '파인'을 통하면 한화 LIFEPLUS TDF'를 시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다. 파인은 펀드 판매수수료를 받지 않고 업계 최저 보수로 8개의 일반펀드와 5개의 연금펀드를 제공하고 있다.

'파인'을 통해서는 연금펀드 외에도 8개 일반펀드에도 투자가 가능하다.

한화자산운용은 이중 ‘한화글로벌언택트펀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펀드는 글로벌 증시에 상장된 언택트 테마의 선두적인 기술기업, 공급체인의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연초 이후 11.75%, 설정 이후 35.15%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연금저축펀드도 파인을 통해 만들 것을 권했다. 파인을 통해 연금저축계좌를 만들 경우 은행 계좌와 한 번만 연결시켜 놓으면 이후부터는 비밀번호만으로 편리하게 은행 계좌와 연금저축계좌 간 입·출금이 가능하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한화자산운용은 오는 27일 ‘파인’에 접속하면 기존회원과 신규회원 모두에게 6,000원의 투자지원금(투자권)을 지급한다.


양사록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