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중진공, 수출 가능성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적극지원

내달 1일까지 ‘수출 두드림’ 기업 300개사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수출가능성 높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인 ‘수출 두드림(Do-dream) 기업 모집’을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



수출 두드림 기업 명칭은 수출을 ‘시작 또는 추진’한다는 의미와 수출로 ‘목표(꿈)을 이룬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유관기관의 중소기업 수출·소상공인 지원시책을 지원해 수출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수출 두드림 기업으로 지정되면 △중진공 수출바우처 우선 선정, 수출유망소상공인 맞춤형 온라인수출지원사업 참여 우대 △소진공 정책자금 대출, 수출센터 교육 프로그램 및 역량강화 컨설팅 연계 지원 △코트라(KOTRA) 해외무역관 활용, 수출마케팅사업 우선 선정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소상공인 특례보증 혜택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출 두드림 기업 지정 제도는 이번에 처음 실시되는 사업으로 올해 총 300개 내외의 기업을 지정한다. 내년부터는 매년 500개사 이상을 지정하는 등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수출 두드림 기업 참여신청은 10월 1일까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수출 두드림 기업 지정 사업은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수출 성장을 도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유관기관 협업으로 집중지원을 제공해 수출기업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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