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펼쳐지는 한선화, 이완 주연의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 '영화의 거리'가 오늘 극장 동시 VOD를 오픈한다.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와 도영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의 거리'는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헤어진 연인이 일로 만난 사이가 되면서 벌어지는 리얼 이불킥 시추에이션을 담고 있어 솔직하면서도 특별한 로맨스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부산에서 로케이션 매니저와 영화 감독으로 로케이션 장소를 섭외하며 벌이는 묘한 신경전과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밀당 로맨스의 매력을 보여주며 공감 200% 재미와 한선화와 이완의 럽케이션 케미를 비롯해 광안대교, 송도 케이블카, 부산 현대미술관 등 부산의 명소를 담아낸 아름다운 로케이션과 미장센까지 특별한 볼거리로 극장가, 관객들에게 스크린 힐링 여행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영화의 거리'는 1일부터 전국 극장과 IPTV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