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중견련, 이스라엘 헬스케어 전문기업 나녹스와 혁신 기술 세미나 개최

강호갑(앞줄 왼쪽에서 네번 째) 중견련 회장과 란 폴리아킨(앞줄 왼쪽에서 세번 째) 나녹스 회장, 에레즈 멜처(앞줄 왼쪽에서 두번 째) 나녹스 예비 CEO, 조시영(앞줄 왼쪽에서 여섯번 째) 대창 회장, 김해련(앞줄 왼쪽에서 다섯번 째) 태경그룹 회장, 이원재(앞줄 왼쪽에서 일곱번 째) 요즈마그룹코리아 법인장, 반원익(뒷줄 왼쪽에서 여섯번 째) 중견련 상근부회장 등이 13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스라엘 혁신 기술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견련강호갑(앞줄 왼쪽에서 네번 째) 중견련 회장과 란 폴리아킨(앞줄 왼쪽에서 세번 째) 나녹스 회장, 에레즈 멜처(앞줄 왼쪽에서 두번 째) 나녹스 예비 CEO, 조시영(앞줄 왼쪽에서 여섯번 째) 대창 회장, 김해련(앞줄 왼쪽에서 다섯번 째) 태경그룹 회장, 이원재(앞줄 왼쪽에서 일곱번 째) 요즈마그룹코리아 법인장, 반원익(뒷줄 왼쪽에서 여섯번 째) 중견련 상근부회장 등이 13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스라엘 혁신 기술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견련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나스닥 상장사인 이스라엘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나녹스(Nanox)와 함께 ‘중견기업-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중견련은 13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나녹스를 초청해 ‘이스라엘 혁신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스라엘 혁신 기술 트렌드와 성공적인 창업 사례를 중심으로 혁신 스타트업 매칭을 통한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 전략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강호갑 중견련 회장과 란 폴리아킨 나녹스 회장, 에레즈 멜처 나녹스 예비 최고경영자(CEO), 이원재 요즈마그룹코리아 법인장을 포함해 중견기업 대표 및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나녹스는 디지털 엑스레이 나녹스아크 소스 기술을 개발한 의료진단영상 전문기업이다. 최대 투자자는 SK텔레콤과 요즈마그룹코리아이며 지난해 8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올해 초에는 나녹스아크 핵심 부품 생산 공장 건립을 위해 경기도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 1만1,900㎡(3,600평) 규모의 부지를 매입했다.

세미나는 란 폴리아킨 나녹스 회장의 ‘이스라엘 기술 트렌드, 연쇄 창업 스토리’, 에레즈 멜처 나녹스 예비 CEO의 ‘나녹스 미래비전메디컬 혁신’ 주제 강연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란 폴리아킨 나녹스 회장은 다수의 혁신 기술 기업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그는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영상진단기술에 접근하기 어려운 비극적 상황은 물론 인류의 다양한 고민을 해소할 혁신 기술의 가치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견련은 지난 4월 요즈마그룹코리아와 ‘중견기업 신성장 동력 발굴과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조 역량이 우수한 중견기업과 이스라엘 신산업 혁신 벤처 간 비즈니스 협력 확대 지원에 나섰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800억원 규모의 ‘한-이스라엘 중견기업 성장펀드’를 조성해 중견기업과 이스라엘 혁신 기업 간 협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스라엘의 대표 혁신 기술 기업인 나녹스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양국 기업 간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의 계기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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