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서울신문 사장에 곽태헌 씨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에 곽태헌(59·사진) 전 서울신문 상무이사가 선임됐다. 곽 신임 사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8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정치부장·편집국장·논설실장·상무이사를 역임했다. 사내이사에는 최승남 호반그룹 수석부회장, 사외이사에는 한양석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가 선임됐다. 감사에는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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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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