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전문 기업 테트라팩과 난빛축제조직위원회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앞마당에서 ‘2021희망을 담다 콘서트’를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테트라팩 코리아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공연 관계자 및 난지도 공원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에게 테트라팩의 무균포장 기술이 적용된 음료를 제공하고, 사용된 종이 멸균팩을 수거하는 종이 멸균팩 리사이클링 존을 마련했다. 테트라팩은 난빛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는 11월 14일까지 2021 난빛축제를 진행한다./사진제공=테트라팩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