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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인강 엘리하이, 디지털 세대 사로잡은 스마트 학습 콘텐츠 제공




최근 초등 교육에 스마트기기가 필수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현 초등학생 세대가 ‘디지털 네이티브’라 일컬어질 만큼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기도 하지만, 최근 인공지능과 같은 에듀테크의 보편화, 개인맞춤 및 비대면화 되어가는 교육 트렌드 때문이기도 하다. 이 같은 초등 학습 분위기 속에서 공부 습관은 기본, 학습 효율까지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메가스터디교육㈜ 엘리하이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이른바 '초등 스마트 학습의 기준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무료체험 후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아이가 꼭 시켜달라고 했어요"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위세영 회원은 아이가 먼저 선택한 초등인강 '엘리하이' 덕분에 자기주도학습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자기주도는 혼자 문제집을 풀고,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과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며 "원할 때마다 언제든지 엘리하이 전용 태블릿을 통해 좋아하는 선생님의 강의를 시간가는 줄 모르게 듣고, 또 놀 때도 게임이나 유튜브 대신 다양한 멀티미디어 학습 콘텐츠를 즐긴다. 공부하라는 잔소리 없이도 아이가 먼저 흥미를 가지게 되다 보니까 실랑이할 일도 줄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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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하이는 온라인 학습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중에서도 업계 최초로 스마트 펜과 스마트노트/문제집, 태블릿PC를 연동한 스마트러닝 시스템은 실제 회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문제집을 풀다가 모르는 부분을 스마트 펜으로 찍으면 태블릿PC에 해당 문제에 대한 강의가 재생되는가 하면, 스마트 노트에 필기한 내용은 그대로 태블릿PC에 저장해 공유하거나 선생님에게 직접 질문할 수도 있다. 해설집을 직접 찾아보거나, 학부모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빠르고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셈이다.

최근에는 AI 엔진을 장착한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AI가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통해 학생의 문제풀이 및 오답 패턴을 분석해, 개인별로 꼭 필요한 문제를 난이도별로 선별해 제공한다. 채점과 오답관리, 개인 종합 분석까지 책임지는 'AI스마트매쓰'를 필두로, 확실한 영문법 학습을 돕는 '스마트그래머+', 수학 서술형 대비를 위한 '서술형 마스터'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연산학습을 도와주는 '엘리구구', '하이연산; 등의 게임형 프로그램도 주목받고 있다.

아이와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초등 온라인 학습 엘리하이는 모든 학습 프로그램과 스마트러닝, 전 과목 강의를 포함한 전 학년 콘텐츠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1 학습 관리 및 상담 또한 제공된다. 무료체험 서비스는 엘리하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엘리하이 무료체험만으로 중등인강 1위* 엠베스트까지 체험해볼 수 있다. (*2020년 중등유료인강 공시매출기준)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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