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아난티 힐튼 부산, 소중한 아이의 첫 생일을 위한 프로모션 출시

가족이 직접, 정성스럽게 마련하는 ‘돌잔치’

실속까지 겸비한 합리적인 생일상 마련 기회


도심 속 휴양지 아난티 힐튼 부산(Ananti Hilton Busan)은 아이의 첫 생일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최적의 돌잔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 퍼스트 저니 바이 마이 셀프’(The First Journey by Myself)로, 소중한 아이의 첫 생일을 가족이 직접 취향에 따라 꾸밀 수 있다. 아늑한 분위기의 고급스러운 연회 공간과 최고급 재료로 만든 식사만 포함됐을 뿐 나머지는 모두 고객이 직접 준비할 수 있다.

아난티 힐튼 부산./사진제공=아난티 힐튼 부산아난티 힐튼 부산./사진제공=아난티 힐튼 부산





장소는 가까운 지인 또는 친척들이 함께 하기 좋은 미팅룸 2와 미팅룸 7이다. 미팅룸 2는 원목 인테리어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으로, 전체적인 브라운 톤의 라이브러리 인테리어로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최대 10명까지 돌잔치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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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여유로운 응접 공간도 함께 제공되는 미팅룸 7은 최대 2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호텔 측은 12월31일까지 예약할 경우 소정의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과 차별화된 컨셉으로 아이의 첫 돌을 맞이하는 고객에게 의미 있는 순간을 선사하기 위함”이라며 “특히 합리적인 금액으로 만족도 높은 돌잔치를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조원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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