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서울 압구정본점 2층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 매장에서 에마유(emaille·에나멜 도료의 일종)를 사용해 만든 세라믹을 비롯해 향수·인센스 등 1,000여 종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직원들이 아스티에 드 빌라트 매장에서 세라믹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서울 압구정본점 2층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 매장에서 에마유(emaille·에나멜 도료의 일종)를 사용해 만든 세라믹을 비롯해 향수·인센스 등 1,000여 종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직원들이 아스티에 드 빌라트 매장에서 세라믹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백화점현대백화점이 서울 압구정본점 2층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 매장에서 에마유(emaille·에나멜 도료의 일종)를 사용해 만든 세라믹을 비롯해 향수·인센스 등 1,000여 종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직원들이 아스티에 드 빌라트 매장에서 세라믹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