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유럽행 막힌 벨라루스 체류 이라크 난민 귀국






18일(현지 시간)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 공항에서 이라크 출신 난민들이 귀국 수송기에 오르고 있다. 벨라루스를 통해 유럽연합(EU)으로 들어가려던 각지의 난민 수천 명이 벨라루스와 폴란드의 국경에서 발이 묶인 가운데 이라크 정부는 이날 수송기를 보내 이라크 출신 난민 총 431명을 귀환시켰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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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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