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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베스트 TV CF로 바라보는 중학생들의 현실…"중학생에게 중등 전문 인강 필요해"




"조금만 신경 써도 어느 정도는 따라갈 수 있었던 초등학생 때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걸 느끼고 있다", "좋아하던 과목인데 갑자기 어려워져서 따라가기 벅차다"와 같은 중학생과 학부모의 경험담이 적지 않다.

초등학교 졸업과 중학교 진학을 단순히 학년의 승급으로만 여긴다면, 첫 시작부터 당황할 수 있다. 초등학교 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학습량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난이도 역시 급격히 높아지고 본인의 실력을 시험이라는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성적표로 확인하게 된다.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와 같은 생소한 단어뿐만 아니라, 입시로 직결되는 내신과 비교과 관리에 대한 중압감을 느끼기도 한다.


학습 목표 역시, 초등학교 때는 공부 습관을 바로잡는 것과 흥미 유발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중학교부터는 ‘성적 향상’과 ‘최상위권 도약’을 위한 본격적이고 전략적인 학습이 시작된다. 초등 공부의 연장선상이 아닌, 중등 과정에 특화된 전문적인 학습방법이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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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인강 엠베스트는 최근 론칭한 TV CF를 통해 이 같은 메시지를 전한다. 엠베스트는 중학생이 되면 느끼는 달갑지 않은 변화를 ‘중(中)력’에 비유했다. 가방은 무거워지고, 자신감은 떨어지고, 부담감은 늘어나는 중학생의 상황이 마치 ‘중력’이 작용하는 것처럼 보여지고, 중학생이 되면 느끼는 이상한 힘이라는 의미에서 ‘中력’이라는 중의적 표현을 활용한 것이다.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중등인강 1위의 자신감과 위트있는 설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엠베스트는 중등 과목별 우수한 강사진과 수준별/영역별 콘텐츠,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와 전략으로 중등 온라인 교육 공시매출 기준 1위를 지키고 있는 ‘중등 전문 인강’이다. 2020년 주요과목 평균 95점 이상의 최상위권 회원 12,593명, 2021 특목/자사고 합격자를 1,192명 배출하며 역대 최다 기록으로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중학생에게 특화된 전문 콘텐츠와 서비스임을 결과로 증명하고 있기에 엠베스트 TV CF의 ‘중력을 이기는 실력’이라는 메시지가 더욱 설득력 있다는 반응이다.

한편, 엠베스트 스타 강사진의 전 학년 전 과목 강의와 비교과/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무료체험’ 신청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TV CF 론칭을 기념한 ‘무중력 릴레이 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엠베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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