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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소년 방역 패스 도입 보류…추가 의견 수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와 감염병 전문가들과의 긴급자문회의 자료. 코로나19가 소아청소년들에게 급증하고 있다./연합뉴스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와 감염병 전문가들과의 긴급자문회의 자료. 코로나19가 소아청소년들에게 급증하고 있다./연합뉴스





18세 이하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거론됐던 청소년 방역 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도입이 보류됐다. 정부는 향후 감염·접종상황 따라 적용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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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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