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1,000억원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밀수 적발






세관원들이 30일 인천 중구 항동 인천본부세관 압수 창고에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공개하고 있다. 인천세관은 584만 정(시가 1,000억 원대) 중 50만 정을 압수했지만 나머지는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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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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