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미세먼지를 피해'






중국발 스모그 유입으로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9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연 먼지로 뒤덮여 있다. 탁한 대기질은 오는 11일 강추위가 찾아오며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오승현 기자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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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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