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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블레스 퓨어메이’, 한국비건인증원 비건(Vegan) 인증 획득







글로벌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친환경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니스트비앤에이치(대표 최수연)의 클린 뷰티 스킵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블레스 퓨어메이가 한국비건인증원(원장 황영희)의 비건(Vegan)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비건인증원은 비건 문화 발전을 통한 생명존중 및 보건 증진에 공헌하고자 설립된 비건 인증 전문기관으로,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교차오염 방지 및 제품개발을 위해 동물실험을 실시하지 않는 기업과 제품을 대상으로 비건 인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친환경, 저자극 약산성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 메디블레스 퓨어메이는 이번 심사에서 총 19종 제품에 대한 비건 인증을 획득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클린 뷰티 브랜드로써 입지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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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비앤에이치 최수연 대표는 “이번 비건 인증을 통해 메디블레스 퓨어메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클린 뷰티의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며 “세계적으로 비건 관련 문화가 빠르게 정착되고 있는 추세로, 지속가능한 지구와 환경을 위한 노력은 미래를 위한 약속이자 책임이다. 앞으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친환경 스킨케어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메디블레스 퓨어메이는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 현대 서울’ 클린 뷰티 편집샵 비클린(B CLEAN)을 통해 팝업스토어를 운영 증으로, 베스트셀링 제품 ‘소프트세럼토너_로즈” ‘내추럴 토핑 픽 토너 & 샤워젤’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메디블레스 퓨어메이는 피부에 최적화된 천연 꽃, 허브, 에센셜오일 등의 건조·배합·숙성하는 기술과 처방을 바탕으로, 피부밸런스와 보습, 피부보호막 유지에 도움을 주는 ph5대 라인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지속가능한 클린뷰티 비건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해 가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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